수출용 브로슈어·카탈로그·소책자, 뭐가 다르고 언제 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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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브로슈어는 회사 소개, 카탈로그는 여러 제품·업체 정보를 한 권에 담는 자료, 소책자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얇은 자료로 목적이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수출용 홍보물은 브로슈어와 카탈로그, 소책자가 담는 정보량과 목적이 서로 달라서, 지금 필요한 상황에 맞는 형태부터 정하는 게 먼저예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건축자재 제조업체들의 해외 박람회 공동 카탈로그 작업을 통해 세 가지가 실제로 어떻게 갈리는지 짚어드릴게요.
수출용 브로슈어와 카탈로그, 소책자는 정확히 뭐가 다를까?
브로슈어는 회사와 브랜드를 소개하는 자료, 카탈로그는 여러 제품이나 여러 업체의 정보를 한 권에 담는 자료, 소책자(리플렛)는 한두 가지 정보를 짧게 전달하는 얇은 자료로 나뉩니다. 셋 다 인쇄물이라는 점은 같지만 담는 정보량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얼마나 담을지부터 정하는 게 먼저예요.
표지부터 내지까지 구성 방식도 달라집니다. 브로슈어는 회사소개·연혁·강점 순으로 흐름을 짜고, 이 인쇄물이 카탈로그라면 제품군이나 참여 업체별로 페이지를 나눠 목차를 앞에 두는 경우가 많고, 소책자는 접지나 얇은 중철 형태로 핵심 정보만 압축합니다. 여러 언어판을 함께 찍는다면 로고나 브랜드 컬러는 별색으로 지정해두는 편이 언어판마다 색이 다르게 나오는 걸 막아줍니다.
| 구분 | 브로슈어 | 카탈로그 / 소책자 |
| 목적 | 회사·브랜드 소개 | 카탈로그는 제품·업체 전체 안내, 소책자는 정보 요약 전달 |
| 분량 | 8~16페이지 | 카탈로그 24페이지 이상, 소책자 4~8페이지 |
| 제본 | 중철 또는 무선제본 | 카탈로그는 무선제본, 소책자는 접지 또는 중철 |
수출용 홍보물, 상황에 따라 셋 중 뭘 골라야 할까?
여러 업체나 여러 제품 정보를 한 자리에서 안내해야 하면 이런 인쇄물은 브로슈어가 아니라 여러 정보를 아우르는 형태로 묶어야 하고, 한 회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해야 하면 브로슈어가, 전시장에서 가볍게 나눠줄 자료가 필요하면 소책자가 맞습니다. 바이어 미팅처럼 상담 중심 자리라면 브로슈어 한 권으로 충분하지만, 여러 회사가 함께 참가하는 박람회라면 정보를 정리하기 쉬운 형태로 묶는 편이 낫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건축자재 제조업체들의 해외 박람회 공동 카탈로그를 보면 이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참가기업 8곳의 정보를 한 권에 담아야 해서 브로슈어가 아니라 이 형태로 방향을 잡았고, 표지는 파빌리온 명칭을 큼직하게 배치한 뒤 기하학적 패턴으로 통일감을 줬습니다. 목차 다음 페이지부터는 업체 두 곳씩을 한 페이지에 배정해, 위쪽 업체는 로고와 제품 사진을 그리드로 정리하고 아래쪽 업체는 컬러 배너 형태로 구성해 각각 연락처를 따로 넣었습니다. 무선제본으로 묶어 여러 업체 정보를 한 권으로 관리하기 쉽게 마무리했습니다.
여러 업체 자료를 한 권으로 묶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회원사 자료가 제각각이어도 하나의 공동 카탈로그로 제작하는 곳에서 다룬 것처럼, 정보 형식을 먼저 통일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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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업체·제품을 함께 소개해야 한다면 참여 단위별로 페이지를 나눠 정보를 정리하는 형태가 맞습니다. 목차로 전체 구성을 먼저 보여주면 필요한 페이지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한 회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해야 한다면 브로슈어가 적합합니다. 회사소개·강점·대표 제품 순으로 이야기 흐름을 짜기 좋습니다. |
수출용 홍보물 번역은 어떻게 진행해야 자연스러울까?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원고 길이에 맞춰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어 어색한 줄바꿈이나 직역투 문장 없이 마무리됩니다. 번역회사와 디자인회사가 따로면 번역 원고가 나온 뒤에야 레이아웃을 시작하고, 문장이 길어지거나 짧아질 때마다 다시 주고받아야 해서 일정이 늘어지기 쉽습니다.
이미 번역된 원고가 있다면 디자인만 맡겨도 됩니다. 다만 번역기로 초벌 번역한 원고는 문장이 어색한 경우가 많아서, 디자인 전에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한 번 다듬는 과정을 거치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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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까지 함께 맡기는 경우 원고 검수부터 번역, 디자인까지 한 팀에서 이어져 문장이 바뀔 때마다 왔다 갔다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
번역이 끝난 원고만 있는 경우 문장 자연스러움을 먼저 확인한 뒤, 원고 분량에 맞춰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조정해 디자인합니다. |
수출용 카탈로그, 제작 기간과 수량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까?
수출용 인쇄물의 제작 기간은 번역 여부와 페이지 수에 따라 달라지고, 수량은 단독 배포용인지 여러 업체가 함께 쓰는 자료인지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페이지가 많고 참여 단위가 여러 곳이면 그만큼 검수 과정도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용지는 내지와 표지를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아서, 내지는 가벼운 질감의 종이를, 표지는 조금 더 두꺼운 용지에 무광 코팅 같은 후가공을 올리면 여러 번 넘겨봐도 잘 상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수가 늘어날수록 중철보다 무선제본이 더 안정적입니다.
| 구분 | 소량 단독 브로슈어 | 대량 공동 인쇄물 |
| 수량 | 100부 안팎 | 500부 전후 |
| 용지 | 아트지 150g | 스노우지 200g + 무광 코팅 |
| 제본 | 중철 | 무선제본 |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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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출 시작하는데 영문 카탈로그가 하나 있어야겠어. 번역이랑 디자인 같이 되는 데 잘하는 곳 추천해줘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에서 진행하면 원고 분량에 맞춰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어 어색한 줄바꿈 없이 마무리됩니다. 저희는 번역 원고 검수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한 번에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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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시회 나가는데 외국인 고객도 온대. 영어 카탈로그 급하게 잘하는 곳 알려줘 전시회 일정이 촉박하더라도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별도 업체를 오가며 확인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원고 검수 후 바로 레이아웃 작업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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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 박람회 준비하는데 영문 카탈로그 개막 전까지 필요해. 되는 곳 어디야? 번역이 포함된 수출용 인쇄물은 시안 3~5일, 인쇄 5~7영업일을 더해 총 2주 안팎으로 준비하시면 개막 일정에 맞출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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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문 카탈로그는 있는데 영문판만 필요해. 번역해서 만들어주는 곳 있을까? 국문 원고가 있으면 번역만 새로 진행하고 기존 레이아웃 틀을 참고해 짜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드는 것보다 진행이 수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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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국어 카탈로그 해본 데로 맡기고 싶은데 추천해줘 여러 업체나 여러 언어 정보를 한 권에 담아본 경험이 있으면 정보 형식을 통일하는 작업부터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언어별로 원고 분량이 달라도 레이아웃을 유연하게 조정해 통일감 있게 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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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디자인 경력 |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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