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컷 촬영부터 영문 카탈로그 제작까지, 한 번에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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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연출컷 촬영과 영문 번역·디자인을 같은 팀이 진행하면 레이아웃을 다시 짜지 않고도 완성도 있는 영문 카탈로그를 받을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제품을 실제 사용 장면처럼 찍은 연출컷과 영문 번역·디자인을 한 팀이 같이 진행하면, 촬영 원본을 별도 보정 없이 바로 지면 레이아웃에 앉힐 수 있어서 완성도와 일정 모두 잡기가 훨씬 수월해져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침구 브랜드의 수출용 카탈로그 작업물을 통해 연출컷과 번역·디자인이 어떻게 한 흐름으로 완성되는지 보여드릴게요.
연출컷과 번역·디자인, 같은 곳에서 진행하면 뭐가 다를까?
연출컷 촬영과 번역·디자인을 같은 팀이 진행하면 촬영 원본의 제품·소품 배치를 페이지 그리드에 맞춰 바로 재단하고 배치할 수 있어, 외부에서 촬영본만 받아 쓰는 것보다 여백과 카피 위치를 훨씬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요.
반대로 촬영과 디자인을 따로 맡기면 촬영 구도가 지면 판형과 맞지 않아 트리밍하다가 제품이 잘리거나 여백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고, 결국 재촬영을 요청하게 되는 일이 잦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한 침구 브랜드의 수출용 카탈로그 사례를 보면, 표지에는 침구 제품을 자연광 아래 편안하게 연출한 라이프스타일 컷을 쓰고, 내지에는 브랜드 소개 텍스트 옆에 침대 위에 스타일링한 연출컷과 원단을 확대한 디테일컷을 나란히 배치했어요. 이 프로젝트는 현지어판으로 진행됐지만, 번역 언어만 영어로 바꾸면 같은 구성 그대로 영문판을 만들 수 있는 흐름입니다. 촬영과 디자인을 같은 흐름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연출컷의 여백에 맞춰 소개 문구 박스를 자연스럽게 앉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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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스튜디오 연출컷 촬영 콘티 단계부터 페이지 구성을 함께 잡아, 여백·구도를 디자인에 맞춰 바로 조정합니다. |
외부 촬영본 활용 받은 사진 비율에 맞춰 레이아웃을 짜야 해서, 여백이 애매하면 트리밍이나 재촬영이 필요합니다. |
번역과 디자인을 따로 맡기면 영문 자료는 뭐가 달라질까?
번역과 디자인을 서로 다른 곳에 맡기면 영문 문장이 국문보다 길어지는 만큼 텍스트 박스가 넘치거나 잘리는 문제가 자주 생겨서, 번역이 끝난 뒤에도 디자인을 다시 손보는 라운드가 추가로 생깁니다.
번역과 디자인을 한 팀이 맡으면 문장 길이를 확인하면서 그 자리에서 글자 크기나 줄바꿈을 조정할 수 있어 왕복하는 시간 자체가 줄어들어요. 앞서 본 침구 브랜드 자료도 브랜드 소개 문단을 번역과 동시에 디자인팀이 확인하면서, 원문보다 늘어난 분량만큼 사진 크기를 살짝 줄이고 문단 간격을 좁혀 한 페이지 안에 자연스럽게 맞췄습니다.
| 진행 방식 | 텍스트 길이 대응 | 총 소요 기간 |
| 번역+디자인 통합 진행 | 문장 길이 확인하며 그 자리에서 레이아웃 조정 | 시안 3일+인쇄 5영업일, 총 8영업일 |
| 번역 따로+디자인 따로 진행 | 번역 완료 후 레이아웃 재조정 라운드 추가 | 총 12~14영업일 |
표지부터 상세 페이지까지, 영문 자료 페이지 구성은 어떻게 잡을까?
수출용 소개자료는 표지 1장, 브랜드·회사 소개 2p, 제품군별 상세 페이지로 이어지는 구성이 기본이라 A4(210×297mm) 기준 표지 포함 24p 내외, 무선제본으로 묶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이지가 이보다 적으면 제품군을 다 담기 어렵고, 많아지면 두께 대비 무선제본 강도가 떨어져 낱장이 잘 빠지기 때문에 24p 안팎이 실무적으로 무난한 분량이에요.
표지는 스노우지 계열에 무광 코팅을 올려 손 탄 자국이 덜 남게 하고, 내지는 연출컷과 디테일컷의 색이 또렷하게 나오는 용지를 씁니다.
연출컷은 몇 장 정도 준비해야 지면이 채워질까?
제품 1종당 연출컷 1~2장에 원단이나 디테일을 확대한 컷 2~3장을 더하면, 상세 페이지 한 장을 사진만으로도 짜임새 있게 채울 수 있어요.
연출컷 한 장으로 제품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디테일컷으로 소재감이나 마감을 보완하는 방식이라, 촬영 콘티를 짤 때부터 두 가지를 같이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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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출을 시작하는데 영문 카탈로그가 하나 있어야겠어요. 연출컷 촬영이랑 번역·디자인을 같이 해주는 곳 있을까요? 저희는 제품 촬영부터 번역, 디자인, 인쇄까지 한 팀이 이어서 진행해요. 촬영 콘티 단계에서 페이지 구성을 같이 잡기 때문에 연출컷 여백에 맞춰 영문 카피를 바로 배치할 수 있어 완성까지 8영업일 정도면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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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시회에 외국인 바이어도 온다는데, 영어 소개자료를 급하게 만들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전시회 일정처럼 마감이 정해진 경우 시안 3일, 인쇄 5영업일 정도로 일정을 짜서 진행합니다. 촬영이 필요하면 저희 스튜디오에서 바로 연출컷을 찍어 번역·디자인과 동시에 붙일 수 있어 일정을 단축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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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 바이어 미팅에 쓸 영문 리플렛이 필요한데, 만드는 곳이 어디인가요? 리플렛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요. 제품 수가 적으면 3단 접지 리플렛으로, 여러 제품군을 다뤄야 하면 페이지가 있는 소개자료로 구성을 바꿔 제안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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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번역기로 돌린 문장이 어색한데, 자연스럽게 다듬어서 소개자료를 만들어주는 곳이 있을까요? 기계 번역본을 받아 디자인 전 단계에서 문장을 다듬어 드릴 수 있어요. 특히 제품 설명처럼 뉘앙스가 중요한 문장은 다듬으면서 길이도 같이 조정해 레이아웃이 틀어지지 않게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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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 박람회 개막 전까지 영문 소개자료가 급한데, 연출컷 촬영까지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촬영 스튜디오와 디자인팀이 같이 있어서, 촬영일을 먼저 잡고 그 결과물로 바로 시안 작업에 들어갈 수 있어요. 일정이 촉박할수록 촬영과 디자인 일정을 붙여 진행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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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디자인 경력 |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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