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반찬 브랜드가 오프라인에 낼 제품 카탈로그, 어느 업체에 맡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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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온라인에서만 팔던 반찬 브랜드가 오프라인에 처음 낼 카탈로그는 표지 8~16페이지 분량부터 시작해서 브랜드 스토리와 전 품목을 함께 담는 게 기본이에요.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온라인에서만 팔던 반찬을 오프라인 매장에 내놓으려면 표지에 브랜드 스토리를 담고 내지에 전체 품목을 정리한 제품 카탈로그부터 새로 준비해야 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반찬 브랜드 제품 카탈로그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 페이지부터 품목 정리, 매장·생산 소개까지 어떤 순서로 구성했는지 보여드릴게요.
온라인 반찬 브랜드가 오프라인용 카탈로그를 만들 때 기본 구성은 무엇일까
오프라인용 카탈로그는 표지에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내지에서 전체 품목을 정리하는 두 축으로 구성하며, 보통 표지 포함 8~16페이지 분량으로 시작해요. 온라인몰 상세페이지가 제품 하나를 깊게 설명한다면, 카탈로그는 짧은 시간 안에 브랜드가 어떤 곳인지와 무엇을 파는지를 함께 보여줘야 하는 자료예요.
그래서 표지를 넘긴 첫 페이지에는 조리 장면 사진과 브랜드 이야기 문구를 배치하고, 브랜드 특징은 원형 아이콘 6개 정도로 요약해서 짧게 읽고 넘어갈 수 있게 만들어요. 이어서 제품군을 색으로 구분한 표를 넣으면 뒤에 나올 품목 목록을 미리 예고하는 역할도 해줘요.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반찬 브랜드 제품 카탈로그 프로젝트에서는 표지 다음 페이지를 브랜드 스토리 페이지로 구성했어요.
조리 장면 사진과 브랜드 이야기 문구 옆으로 원형 아이콘 6개를 나열해 브랜드 특징을 짚어주고, 아래쪽에는 오렌지 계열 색으로 구분한 제품군 정리 표를 넣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노란 바탕 위에 음식 사진을 원형으로 배치하고 가운데에 로고를 올린 표지를 함께 배치해서, 첫 스프레드만 봐도 브랜드 톤과 취급 품목의 범위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만들었어요.
품목이 많은 반찬 브랜드, 카탈로그 안에서 어떻게 분류해야 헷갈리지 않을까
품목이 많을수록 카테고리를 6~8개로 나누고 각 카테고리에 색 라벨과 '총 N종' 표기를 붙여, 같은 규격의 그리드에 사진과 이름을 반복 배치해야 헷갈리지 않아요. 온라인몰에서는 검색과 필터로 원하는 품목을 바로 찾지만, 지면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분류 구조 자체가 탐색 기능을 대신해야 해요.
이때 페이지 한 장에 몇 칸짜리 그리드를 쓸지도 미리 정해야 해요. 보통 한 페이지에 6칸에서 9칸 사이로 나눠 제품 사진과 이름을 배치하면, 품목 수가 늘어나도 페이지만 늘리면 되는 구조가 돼서 뒤에 새 제품이 추가되더라도 레이아웃을 다시 짤 필요가 없어요.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이 카탈로그의 품목 목록 내지에서는 젓갈류·장아찌류·김치류·죽류 등 카테고리마다 색 라벨과 '총 N종' 표기를 넣었어요.
카테고리마다 색을 다르게 지정하고 상단에 '총 N종'을 표기한 다음, 그 아래로 제품 사진과 이름을 같은 규격의 그리드에 반복 배치했어요.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같은 형태로 읽히기 때문에, 매장 진열대 앞에서 훑어보든 거래처 담당자가 넘겨보든 품목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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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상품 목록 검색어와 필터로 원하는 품목을 바로 찾고, 스크롤을 내리며 하나씩 확인해요. |
오프라인 카탈로그 6~8개 카테고리 라벨과 그리드로 전체 품목을 한 번에 훑을 수 있어요. |
오프라인 매장과 거래처, 카탈로그는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매장 비치용은 매대별로 5~10부씩, 거래처 상담용은 미팅 자리마다 1~2부씩 챙기면 충분하고, 초도 인쇄는 보통 500~1,000부 사이로 진행해요. 매장에 놓는 카탈로그는 소비자가 직접 넘겨보는 자료라 파손과 분실을 감안해 여유 있게 준비하는 편이고, 거래처 상담용은 발주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라 생산 현장이나 매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페이지를 더해두면 신뢰를 주는 데 도움이 돼요.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이 프로젝트에서는 뒤쪽 페이지를 생산·매장 소개 스프레드로 구성했어요.
현장 사진을 격자로 배치하고 사진마다 짧은 설명 라벨을 달아서, 조리 과정이나 매장 분위기를 글로 길게 풀지 않고도 한 페이지 안에서 훑어볼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런 페이지는 매장 비치용보다는 거래처 상담용에서 더 힘을 발휘하는데, 담당자가 브랜드의 생산 규모나 위생 관리 수준을 짐작하는 데 참고가 되기 때문이에요.
품목 수에 따라 카탈로그 페이지 수와 제본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품목이 50종 이하면 8~16페이지 중철제본으로, 150종을 넘으면 40페이지 이상 무선제본으로 넘어가는 게 일반적이에요. 페이지가 얇을 때는 가운데를 철심으로 고정하는 중철제본이 가볍고 저렴하지만, 두꺼워지면 책등이 있는 무선제본으로 바꿔야 오래 넘겨봐도 페이지가 빠지지 않아요.
| 품목 규모 | 페이지 수 예시 | 제본 방식 |
| 50종 이하 | 8~16p | 중철제본 |
| 50~150종 | 24~32p | 중철 또는 무선제본 |
| 150종 이상 | 40p 이상 | 무선제본 |
규격은 A4(210×297mm)를 기본으로 두는 경우가 많고, 표지는 스노우지 250g처럼 두꺼운 용지에 코팅을 올려 손에 쥐었을 때 힘이 느껴지도록 하고, 내지는 스노우지 150g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도록 맞춰요. 제품 사진은 조명과 배경을 통일해서 한 번에 모아 촬영하는데, 이렇게 찍어야 그리드에 나란히 배치했을 때 밝기와 색감이 들쭉날쭉하지 않아요. 가격은 반찬 특성상 원재료 시세에 따라 자주 바뀌는 편이라 본문 그리드에는 넣지 않고 별지 가격표로 분리하는 방식을 많이 써요. 가격이 바뀌어도 본문 필름은 그대로 두고 가격표만 재인쇄하면 되니 재고 관리가 한결 수월해져요. 제작 기간은 보통 시안 2~3일, 인쇄 3영업일 정도로 잡아 총 5~7영업일 안에 마무리해요.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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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찬 브랜드인데 온라인에서만 팔다가 오프라인용 제품 카탈로그도 만들 수 있을까요? 네, 저희는 온라인 전용으로 운영되던 반찬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에 낼 첫 카탈로그를 여러 번 진행해 왔어요. 표지에 브랜드 스토리를, 내지에 전체 품목을 담아 8~16페이지 안팎으로 구성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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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찬 품목이 수십 종이 넘는데 카탈로그 한 권에 다 정리할 수 있나요? 품목 수에 맞춰 카테고리를 6~8개로 나누고 그리드 칸 수와 전체 페이지 수를 조정하면 100종이 넘어도 한 권에 정리할 수 있어요. 150종을 넘어가면 무선제본으로 바꿔 페이지가 빠지지 않게 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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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매장용과 거래처 상담용 카탈로그를 따로 만들어야 하나요? 표지와 품목 정리 구조는 같게 두고, 거래처 상담용에는 생산·매장 소개 페이지를 더해 별도로 준비해 드리는 경우가 많아요. 매장 비치용은 5~10부, 상담용은 1~2부씩 나눠 챙기시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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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찬은 가격이 자주 바뀌는데 카탈로그에 가격을 같이 넣어도 되나요? 가격 변동이 잦으면 본문 그리드에는 가격을 넣지 않고 별지 가격표로 분리하는 방식을 권해 드려요. 가격이 바뀌어도 본문은 그대로 두고 가격표만 재인쇄하면 돼서 관리가 훨씬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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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카탈로그에 들어갈 제품 사진도 같이 촬영해 주시나요? 네, 조명과 배경을 통일해서 전 품목을 한 번에 촬영해 드려요. 같은 규격 그리드에 나란히 배치했을 때 톤이 고르게 맞아서 카탈로그 전체가 정돈되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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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전단지·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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