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바이어용 영문 카탈로그 제작, 번역부터 디자인까지 한 번에

|
■ 핵심 요약 ① 유럽 바이어용 영문 카탈로그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아야 문장 길이에 맞춰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유럽 바이어에게 보여줄 영문 카탈로그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아야 문장 길이에 맞춰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어서, 번역투 문장이 어색하게 끊기거나 여백이 뜨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한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용 카탈로그 작업물을 보면서, 영문 카탈로그를 제대로 만들려면 어떤 점을 챙겨야 하는지 짚어볼게요.
번역과 디자인을 따로 맡기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번역과 디자인을 따로 진행하면 번역된 문장 길이가 원래 레이아웃과 맞지 않아 글자가 박스를 넘치거나 반대로 여백이 뜨는 경우가 많고, 그걸 다시 맞추는 과정에서 수정 횟수가 늘어납니다.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옮기면 길이가 길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번역 회사에서 완성된 텍스트만 받아 디자인팀에 넘기면 그 길이를 미리 감안하지 못한 레이아웃을 통째로 다시 짜야 하는 일이 잦아요.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한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용 카탈로그에서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 안에서 같이 진행했어요. 제품명과 주요 효능, 사용 방법을 담은 영문 설명 문단을 디자인팀이 바로 받아 문단 길이에 맞춰 텍스트 박스와 썸네일 위치를 그 자리에서 조정했고, 그 덕분에 글자가 넘치거나 줄이 어색하게 끊기는 자리 없이 깔끔하게 맞아떨어졌습니다.
|
번역 완료 후 디자인 시작 번역사가 넘긴 문장 길이를 디자인팀이 모르는 상태로 작업이 시작돼요. 문단이 예상보다 길어지면 레이아웃을 다시 짜거나 폰트 크기를 줄여야 하고, 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한 번 더 오갑니다. |
번역과 디자인 동시 진행 문장 길이를 레이아웃에 맞춰 조정하면서 번역을 다듬을 수 있어요. 제품명·슬로건처럼 짧게 유지해야 하는 자리와 설명문처럼 길게 풀어도 되는 자리를 구분해 번역 톤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유럽 바이어용 영문 카탈로그는 어떻게 구성할까?
유럽 바이어에게 보여줄 영문 카탈로그는 카테고리별로 페이지를 나누고, 제품마다 스펙 한 줄과 설명 문단을 붙이는 구성이 가장 무난합니다. 카테고리 페이지에는 컬러 배경과 제품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상세 페이지에는 제품명·핵심 스펙·특장점 설명·작은 참고 이미지를 두어 정보 위계를 나누는 식이에요.
앞서 본 카탈로그에서도 이 구성이 그대로 쓰였어요. 선크림 카테고리 페이지는 노란 배경 위에 제품 세 개를 대각선으로 배치하고 크림 질감을 보여주는 텍스처 스와치를 더해 제품 특징을 시각적으로 먼저 전달했고, 옆 페이지에는 제품명과 자외선 차단 지수를 제목처럼 올린 뒤 그 아래 영문 설명 문단과 작은 참고 이미지를 배치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제품 사진을 가득 채운 풀블리드 레이아웃으로 마무리하면서 하단에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문 한 줄을 넣어 전체 카탈로그를 정리했어요.
영문 카탈로그 제작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
영문 카탈로그는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된 시점부터 카테고리별로 구성하는 12p 이상이면 보통 디자인 3주 + 인쇄 1주, 총 3~4주 정도 잡습니다. 번역이 디자인팀 안에서 같이 처리되면 별도 기간을 추가로 잡지 않아도 되지만, 번역 원고를 외부에서 따로 받아 전달하는 방식이면 그만큼 일정이 늘어날 수 있어요.
| 구성 | 제작 기간 | 제본 방식 |
| 8p 안팎, 제품군 1~2개 중심 | 디자인 2주 + 인쇄 1주, 총 2~3주 | 중철제본 |
| 12p 이상, 카테고리별 구성 | 디자인 3주 + 인쇄 1주, 총 3~4주 | 무선제본 권장 |
페이지가 늘어나 무선제본으로 넘어가면 책등에 브랜드명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다만 코팅이나 형압 같은 후가공이 붙으면 그만큼 하루이틀 정도 더 여유를 두는 게 좋습니다. 전시회나 바이어 미팅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이라면, 원고와 사진을 먼저 확정해 두는 것이 전체 일정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카탈로그 제작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질까?
영문 카탈로그 비용은 번역 자체보다 페이지 수, 인쇄 부수, 용지 평량, 후가공 여부가 더 크게 좌우합니다. 표지는 스노우지 계열, 내지는 아트지 계열을 많이 쓰는데, 제품 사진이 많으면 내지 평량을 올리는 경우가 흔하고 그만큼 인쇄 단가도 함께 올라가요.
해외 바이어용 자료는 패키지나 라벨처럼 성분·원산지 표기까지 함께 번역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다국어 홍보물 작업은 해외 진출용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번역부터 성분표 표기까지 글에서도 다룬 적이 있어요. 정확한 비용은 페이지 구성과 부수, 후가공을 먼저 정한 뒤 견적으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Q. 수출을 막 시작해서 영문 카탈로그가 하나도 없는데, 번역이랑 디자인을 같이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저희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 안에서 같이 진행해요. 국문 원고나 제품 정보를 주시면 번역부터 레이아웃, 인쇄까지 한 곳에서 이어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
Q. 이미 국문 카탈로그가 있는데, 영문판만 따로 새로 만드는 것도 가능한가요? 기존 국문 카탈로그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활용해 영문판만 새로 구성하는 작업도 많이 진행해요. 다만 문장 길이가 바뀌면서 레이아웃을 일부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원본 디자인 데이터가 있으면 작업이 더 수월합니다. |
|
Q. 번역은 저희가 직접 하고 디자인만 맡기는 것과, 번역까지 맡기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직접 번역하면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번역투 문장이 레이아웃에서 어색하게 끊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 디자인 단계에서 다시 손봐야 할 수 있어요. 번역까지 함께 맡기시면 문장 길이와 줄바꿈을 레이아웃에 맞춰 조정할 수 있어 수정 횟수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
|
Q. 전시회 일정이 정해져 있는데, 영문 카탈로그는 언제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할까요? 원고와 제품 사진이 준비된 시점부터 카테고리 구성이면 디자인 3주, 인쇄 1주 정도를 더해 총 3~4주 정도 여유를 두고 시작하시는 걸 권해 드려요. 번역이 함께 들어가도 디자인 과정 안에서 처리되니 별도 기간을 추가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 |
|
Q. 영문 카탈로그 제작 비용은 국문 카탈로그보다 많이 비싸지나요? 번역이 공정 하나로 추가되긴 하지만, 비용을 크게 좌우하는 건 번역보다 페이지 수·부수·용지 평량·후가공 여부예요. 예를 들어 내지 평량을 한 단계 올리면 인쇄 단가가 8~12% 정도 오르는 식으로 변수별로 달라지니, 정확한 금액은 견적 상담으로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해외 진출용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번역부터 성분표 표기까지 · 카탈로그·리플렛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단가는 어떻게 달라질까?
| 12년+ 디자인 경력 |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
FIRST DESIGN 유럽 바이어에게 보낼 영문 카탈로그, 번역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영문 카탈로그,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에서 상담해 보세요 홈페이지 dfirst.co.kr · 상담 1600-9487 · 카카오톡 @퍼스트디자인 |
퍼스트디자인 · 1600-9487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488 섬유회관 3층 · 서비스 지역 대구·경북·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