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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용 제품 카탈로그 제작, 상시 영업까지 쓰는 구성

전시회용 제품 카탈로그 제작, 상시 영업까지 쓰는 구성

■ 핵심 요약

① 전시회 통로 배포용과 상담 테이블용은 판형·페이지부터 다르게 설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② 상담 테이블에서도 쓸 거면 A4 16~32p 구간에서 페이지를 잡고 제본 방식을 고르는 것이 기준입니다.
③ 전시회 배포량은 예상 참관 인원 × 1.2에 부스 비치용·사내 보관용을 더해 계산합니다.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전시회용으로 만든 제품 카탈로그는 처음부터 구성만 잘 잡으면 행사가 끝난 뒤에도 상시 영업 자료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헬스케어 기기 브랜드의 제품 카탈로그 작업물을 보면서, 전시회와 평소 영업을 함께 아우르는 구성이 실제로 어떻게 짜이는지 짚어드릴게요.

전시회용과 상시 영업용, 카탈로그 요구사항부터 다를까?

전시회 통로에서 가볍게 나눠주는 책자와 상담 테이블에 두고 반복해서 보여주는 책자는 판형과 페이지 구성부터 다르게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통로 배포용은 들고 다니기 가벼운 크기와 얇은 분량이 유리하고, 상담 테이블용은 제품군을 구분해 찾아볼 수 있는 분량과 구성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한 권에 담으려 할 때는 처음 기획 단계에서 어느 쪽 비중을 더 둘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행사 중 배포 수량이 더 많다면 통로 배포용 기준으로, 상담과 재방문 설명이 많다면 상담 테이블용 기준으로 잡고 거기에 맞춰 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구분 통로 배포용 상담 테이블·상시 영업용
판형 A5(148×210mm) A4(210×297mm)
페이지 구성 8~16p 16~32p
제본 중철제본 중심 분량에 따라 중철 또는 무선제본
주 쓰임 통로에서 가볍게 나눠주는 용도 책상에 두고 반복해서 보여주는 용도

한 권으로 두 가지 쓰임을 담으려면 어떻게 구성할까?

한 권으로 전시회와 상시 영업을 같이 감당하려면 표지에서 핵심 메시지를 압축해서 보여주고, 내지에서는 제품군별로 찾아보기 쉽게 분류하는 구성이 필요합니다. 표지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자리라 상담 장면이나 사용 장면 같은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쓰고, 내지부터는 아이콘과 라벨로 정보를 빠르게 훑을 수 있게 짜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저희가 진행한 헬스케어 기기 브랜드의 제품 카탈로그 사례를 보면, 표지는 상담 장면 사진 한 장으로 신뢰감을 주고 제품군은 내지에서 구역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한 페이지는 제품 유형별 섹션으로 나누고, 각 섹션 안에서 품목을 틸 컬러 알약 모양 라벨로 표기해 제품 코드가 많아도 한눈에 구분되게 했습니다. 다른 섹션은 포인트 컬러를 오렌지로 바꿔 섹션 간 경계를 명확히 하고, 품목 아이콘을 격자로 줄맞춰 배열해 수십 개 품목이 있어도 산만해 보이지 않게 잡았습니다. 이런 그리드 구성은 전시회에서 빠르게 훑어보는 용도와, 상담 테이블에서 품목을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하는 용도 모두에 무리 없이 쓰입니다.

헬스케어 기기 브랜드 제품 카탈로그 표지와 내지 그리드 구성, 퍼스트디자인이 디자인·인쇄

표지는 스노우지에 무광 코팅 같은 후가공을 더해 전시회 부스에서 여러 번 집었다 놓아도 쉽게 구겨지지 않게 만드는 편입니다. 내지는 아이콘과 라벨 위주라 사진이 많은 카탈로그보다 인쇄 품질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도 상시 비치용으로 유리합니다.

페이지 수와 제본은 어떻게 정할까?

상담 테이블에 두고 상시 영업 자료로도 쓰려면 페이지는 A4 16~32p 구간에서 잡고, 16~24p는 중철제본으로도 충분히 안정적이며 24~32p로 늘어나면 무선제본을 고려하는 편이 책등에 제목을 넣을 수 있어 상시 비치에 유리합니다.

제품 라인이 하나뿐이라면 페이지를 적게 잡아도 되고, 여러 제품군을 한 번에 소개하려면 자연히 페이지가 늘어납니다. 전시회 시즌에는 신제품 위주 섹션을 앞쪽에 배치하고, 그 뒤로 전체 라인업을 보여주는 섹션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두 가지 쓰임을 한 권 안에서 조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철제본

페이지가 많지 않고 현장에서 가볍게 들고 다닐 분량일 때 적합합니다. 제작 단가도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무선제본

분량이 많아 책등이 두꺼워질 때 적합합니다. 책등에 제목을 넣을 수 있어 책장이나 상담 테이블에 꽂아두기 좋습니다.

전시회 배포량까지 고려하면 부수는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전시회 배포량은 예상 참관 인원 × 1.2에 부스 비치용 20~30부, 사내 보관용 30~50부를 더해 잡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행사 당일 예상보다 방문객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 여유분을 미리 포함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포 수량이 많지 않다면 판을 만들지 않는 인쇄 방식이 유리하고, 다음 시즌 영업에서도 계속 쓸 걸 감안해 넉넉히 준비한다면 옵셋 인쇄 쪽이 장당 단가에서 유리합니다. 한 번 찍어두고 전시회와 평소 영업 양쪽에서 같이 소진하는 방식이면 발주 단위를 크게 가져가는 편이 재주문 부담을 줄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제품은 다 나왔는데 소개 자료가 없어요. 전시회에도 쓰고 평소 영업에도 쓸 제품 카탈로그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제품 정보와 사진만 있으면 구성 기획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한 번에 진행하고, 전시회 배포용과 상시 영업용 쓰임을 함께 고려해 페이지 구성을 잡아드립니다.

Q. 제품 사진이 전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뿐인데, 이 사진으로도 카탈로그 제작이 가능할까요?

진행은 가능하지만 전시회처럼 눈에 띄어야 하는 자리에서는 화질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기 쉽습니다. 저희는 자체 촬영 스튜디오에서 제품컷과 누끼 작업을 내부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촬영부터 다시 진행해 품질을 맞추는 방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Q. 전시회 부스 비용도 빠듯한데, 카탈로그 페이지 수에 따라 제작 비용이 많이 달라지나요?

비용은 페이지 수, 부수, 용지 평량, 후가공, 촬영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구성안을 잡은 뒤 견적으로 안내해 드리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전시회 일정이 얼마 안 남았는데, 제품 카탈로그 제작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원고와 사진이 준비된 상태라면 시안 작업 후 인쇄와 후가공까지 포함해 보통 2~3주 안에 마무리됩니다. 일정이 급하다면 후가공을 간단히 조정해 기간을 줄이는 방법도 있으니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Q. 전시회 통로에서는 리플렛이 낫다고 들었는데, 상시 영업까지 생각하면 카탈로그와 리플렛 중 무엇을 골라야 할까요?

통로에서 짧게 훑어보고 버려지기 쉬운 자리라면 리플렛이 가볍고 제작 비용도 낮아 유리합니다. 반대로 상담 테이블에 두고 반복해서 설명하거나 보관하며 다시 꺼내 보는 자료라면 페이지가 넉넉한 카탈로그가 더 맞습니다. 두 자리 모두 중요하다면 통로용 리플렛과 상담용 카탈로그를 함께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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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디자인 경력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FIRST DESIGN

전시회에도, 평소 영업에도 쓸 제품 카탈로그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 직영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자체 촬영 스튜디오 — 제품컷·누끼 촬영 내부 처리
● 번역+디자인 — 다국어 홍보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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