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리플렛, 접는 순서가 메시지다

리플렛은 한 장의 종이지만, 접는 방식에 따라 "읽는 순서"가 정해집니다. 이 순서를 설계하지 않으면 정보가 뒤죽박죽 전달됩니다.
3단 접지의 경우, 표지 → 첫 펼침면(가장 중요한 한 가지) → 완전 펼침면(전체 그림) 순으로 메시지가 점층되도록 배치합니다. 받자마자 보이는 표지에는 "왜 펼쳐봐야 하는지" 이유 하나만 둡니다.
미래에셋 리플렛에서도 우리는 정보를 채우기 전에 "펼치는 동선"부터 그렸습니다. 동선이 곧 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