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카탈로그 제작, 스토리 정리부터 페이지 구성과 인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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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로고와 제품 몇 가지만 있어도 브랜드 스토리 정리부터 함께 잡아가며 카탈로그 제작을 시작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브랜드를 이제 막 시작해 로고와 제품 몇 가지 말고는 아무 자료가 없어도, 브랜드 스토리를 정리하는 단계부터 페이지 구성까지 함께 잡아가며 카탈로그 제작을 진행할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지역 농식품 협동조합 카탈로그 작업물을 보면서,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브랜드가 카탈로그 한 페이지를 어떻게 채워가는지 짚어드릴게요.
로고와 제품 사진도 없는 상태에서는 무엇부터 시작할까?
브랜드 이름과 로고만 정해져 있어도 브랜드 스토리, 제품 구성, 연락처 이 세 가지만 정리되면 카탈로그 시안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정리가 안 된 자료라도 상관없습니다 — 브랜드가 왜 시작됐는지, 어떤 제품을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지를 디자이너와 함께 구조로 짜 맞추는 과정이 먼저거든요. 인증이나 실적이 아직 없다면 억지로 채우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 신뢰가 가게 배치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저희가 진행한 지역 농식품 협동조합 카탈로그에서도 소속 브랜드 대부분이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곳이었어요. 가진 자료는 브랜드명과 제품 사진 몇 장뿐인 경우가 많았지만, 슬로건 한 줄과 브랜드 스토리, 제품 카테고리를 새로 정리해서 한 페이지 분량으로 구성했습니다. 신생 브랜드 카탈로그는 이렇게 자료를 채우는 것보다 순서를 잡는 게 먼저예요.
페이지 수와 제본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
제품이 1~2종이면 표지 포함 8p 중철제본으로 시작하고, 제품군이 3종 이상으로 늘어나면 12~16p로 잡는 게 일반적이에요. 판형은 A4(210×297mm)가 기본이고, 중철제본은 8~20p 구간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들어가며 32p까지도 가능합니다. 제품군이 더 다양해지고 종합 카탈로그로 확장되면 16p를 넘기면서 무선제본으로 바꾸는 걸 권해요 — 무선제본은 책등에 브랜드명을 인쇄할 수 있어서 보관용으로도 좋습니다.
| 구분 | 제품 구성 | 페이지·제본 |
|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 | 1~2종 | 8p, 카탈로그 중철제본 |
| 제품군이 늘어난 브랜드 | 3종 이상 | 12~16p, 중철제본 |
| 여러 브랜드를 담는 종합 카탈로그 | 다품목 | 24p 이상, 카탈로그 무선제본 |
저희가 진행한 지역 농식품 협동조합 카탈로그는 여러 소속 브랜드를 한 권에 담아야 해서, 브랜드마다 번호를 매겨 한 페이지씩 배정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그중 꿀 관련 제품을 만드는 한 브랜드의 페이지를 보면, 상단에 페이지 번호와 브랜드명을 두고 그 아래 브랜드 슬로건을 인용구 형태로 얹은 다음, 브랜드 스토리를 짧은 문단 서너 개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아래쪽에는 제품 사진을 카테고리 2개로 나눠 배치하고 QR코드로 온라인 채널까지 연결했고요. 페이지 맨 아래에는 사업자명·대표자·연락처·주소·홈페이지를 한 줄씩 정리해 넣어 실제 운영되는 브랜드라는 신뢰감을 더했습니다.
사진이 부족하거나 인증 표시가 필요하면 어떻게 할까?
제품 사진이 부족하면 자체 촬영으로 보완하고, HACCP·유기농 같은 인증 마크는 페이지 하단에 사업자정보와 함께 모아 넣는 게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이에요. 휴대폰으로 급하게 찍은 사진밖에 없어도 카탈로그 제작 자체는 진행할 수 있지만, 표지나 대표 제품컷만큼은 별도로 촬영해서 넣는 걸 권해드립니다. 인증은 본문 곳곳에 흩어놓기보다 한 자리에 모아야 눈에 잘 띄고 신뢰도도 올라가요.
이미지는 실제 인쇄 크기 기준 300dpi, CMYK 컬러로 준비하고, 재단선에서 로고나 글자는 5~10mm 안쪽으로 배치해야 제작 과정에서 잘리는 일이 없습니다. 제품 카탈로그 디자인은 사진 톤을 먼저 통일한 다음 페이지 구성을 잡는 순서가 결과물이 더 깔끔해요.
카탈로그 제작 업체는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이제 막 시작한 브랜드라면 자료 정리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한 곳에서 진행되는지, 그리고 나중에 제품이 늘었을 때 페이지를 추가하거나 재인쇄가 쉬운지를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처음 만든 카탈로그가 브랜드의 첫인상을 정하는 자료인 만큼, 구성 단계부터 함께 상의할 수 있는 곳인지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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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쇄가 한 곳에서 되는지 브랜드 스토리 정리, 디자인, 색 교정, 인쇄가 따로따로 넘어가면 그만큼 소통 비용과 시간이 늘어납니다. 한 팀이 처음부터 끝까지 맡으면 수정도 빠르게 반영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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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늘었을 때 대응이 되는지 신생 브랜드는 몇 달 안에 제품군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 잡은 페이지 구성에 항목을 더 끼워 넣을 수 있는 방식으로 디자인해두면 재인쇄 부담이 줄어듭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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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장품 브랜드를 이제 막 만들어서 자료가 하나도 없는데, 카탈로그 제작부터 같이 준비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로고와 제품 몇 가지만 있어도 브랜드 스토리, 제품 카테고리, 연락처를 함께 정리하면서 페이지 구성을 잡아드려요. 실제로 저희가 진행한 협동조합 카탈로그도 소속 브랜드 대부분이 이제 막 시작한 단계였는데, 슬로건과 스토리부터 새로 정리해 페이지를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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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로고만 있고 제품 사진이 아직 없는 상태인데도 카탈로그 제작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저희 쪽 자체 촬영 스튜디오에서 제품컷과 누끼 촬영을 진행할 수 있어서, 사진이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브랜드도 촬영부터 디자인까지 이어서 진행할 수 있어요. 다만 촬영이 추가되는 만큼 시안 일정은 며칠 더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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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생 브랜드라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데, 카탈로그 제작 비용은 무엇에 따라 달라지나요? 페이지 수, 인쇄 부수, 용지 평량, 코팅 같은 후가공 여부, 촬영 포함 여부, 급행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처음에는 8p 중철제본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제품군이 늘어날 때 페이지를 늘리는 방식으로 초기 비용을 줄이는 브랜드도 많습니다. 정확한 견적은 구성안을 보고 안내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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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브랜드 론칭 행사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카탈로그 제작 기간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8p 안팎 기준으로 디자인 2주에 인쇄 1주 정도, 총 2~3주를 잡는 게 일반적이에요. 자료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면 스토리와 구성을 잡는 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어서, 일정이 급하다면 최대한 빨리 있는 자료만이라도 먼저 공유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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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브랜드 스토리부터 제품 구성까지 전부 새로 정리해야 하는데, 카탈로그는 어떤 순서로 만들어야 할까요? 브랜드 스토리와 슬로건을 먼저 정리하고, 그다음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묶어 페이지 순서를 잡은 뒤, 마지막에 인증·연락처 같은 신뢰 정보를 배치하는 순서를 권해요. 이 순서로 잡으면 자료가 부족한 부분도 중간에 자연스럽게 드러나서 보완하기 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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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디자인 경력 |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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