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히는 브로슈어 vs 버려지는 브로슈어

브로슈어를 받자마자 덮는 사람과 끝까지 넘겨보는 사람의 차이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흐름"에서 갈립니다.
핵심은 첫 페이지에서 "이건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라는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회사 자랑부터 시작하면 덮습니다. 고객의 문제 → 해결 → 근거(사례·수치) → 행동(문의) 순서로 페이지를 설계하면, 분량이 많아도 끝까지 읽힙니다.
삼성 바이오에피스 브로슈어에서도 우리는 "무엇을 빼느냐"에 가장 오래 고민했습니다. 다 담으면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