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플렛 제작, 라인업이 많아도 같은 톤으로 맞추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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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제품이 여러 종류여도 레이아웃 틀과 컬러 코드를 고정하고 제품 사진 스타일만 통일하면 같은 리플렛처럼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제품이 여러 종류일 때 리플렛마다 느낌이 달라 보이는 건 색과 레이아웃을 제품별로 따로 정하기 때문이에요. 틀을 하나로 고정해두고 제품마다 포인트 컬러만 바꾸면 종류가 늘어도 같은 브랜드처럼 읽힙니다.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한 지자체 산하 기관의 국제금융특구 홍보 리플렛 작업물을 통해, 표지 사진과 내부 공간 사진, 입지 안내 지도까지 하나의 톤으로 묶어낸 구성이 실제로 어떻게 짜이는지 짚어드릴게요.
여러 제품을 하나의 리플렛 안에서 어떻게 구분할까?
제품마다 디자인을 새로 짜기보다는 그리드와 타이포, 레이아웃 틀은 고정해 두고 제품군마다 포인트 컬러만 바꾸는 방식이 구분과 통일감을 동시에 만들어냅니다. 컬러를 별색으로 지정해두면 인쇄소가 바뀌어도 같은 톤을 유지할 수 있고, 용지는 평량 150~200g 스노우지를 많이 쓰는데 현장에서 손이 많이 타는 배포용이면 200g에 무광 코팅까지 더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가 진행한 한 지자체 산하 기관의 국제금융특구 홍보 리플렛 작업에서도 같은 방식을 썼습니다. 패널마다 제목 위치와 서체는 동일하게 두고, 표지는 도심 야경 사진으로, 내지는 라운지·사무공간 등 내부 공간을 담은 사진 5컷과 입지를 보여주는 지도 2종으로 채워 내용을 구분했어요. 사진과 지도의 색 톤을 비슷하게 맞춰서, 패널이 3단으로 접혀도 화면 전체는 같은 톤으로 읽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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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웃 틀 고정 제목 위치·여백·그리드 칸수를 페이지마다 똑같이 두면, 제품이 바뀌어도 읽는 흐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포인트 컬러로 구분 제품군마다 뚜껑·라벨·배경 색만 바꿔 구분하면, 따로 디자인하지 않아도 종류가 한눈에 나뉩니다. |
제품 사진은 어떤 기준으로 찍어야 통일돼 보일까?
사진을 매번 다른 콘셉트로 찍기보다 플랫레이 1컷과 라이프스타일 1컷을 세트로 정해두고 전 제품에 똑같이 적용하는 게 통일감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조명 각도와 배경 톤, 소품 배치 규칙까지 미리 정해두면 촬영 날짜가 달라져도 결과물이 흔들리지 않아요.
이번 국제금융특구 홍보 리플렛 작업에서도 같은 원칙을 지켰습니다. 표지는 도심의 야경을 담은 한 컷으로 구성했고, 내지에는 라운지·사무공간 같은 내부 공간을 찍은 사진 5컷과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 2종을 배치했어요. 사진과 지도 모두 색 톤과 구성 방식을 동일하게 맞췄기 때문에 패널이 여러 장으로 나뉘어도 분위기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부 공간 사진이 준비돼 있지 않아도 저희 쪽 촬영 스튜디오에서 같은 기준으로 맞춰 찍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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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레이 컷 제품을 눕혀 정리해 찍는 컷. 전체 라인업을 한눈에 보여주고 구성·수량을 비교하기 좋아요. |
라이프스타일 컷 실제 사용 장면을 연출한 컷. 제품의 질감과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전달합니다. |
리플렛은 몇 페이지로, 어떤 접지로 만들어야 할까?
제품이 1~2종 정도면 3단 접지 리플렛 한 장으로 충분하지만, 펼쳤을 때 297×210mm, 접으면 99×210mm 패널 6면 안에 다 담기 어려울 만큼 제품군이 많아지면 페이지를 나눈 책자형 구성으로 넘어가는 게 깔끔합니다. 페이지형으로 넘어가면 보통 12~16p에서 시작해 품목이 더 많으면 24p 이상으로 늘어나고, 20p 이하는 중철제본이, 16p를 넘어가면 무선제본이 안정적이에요.
제품 종류가 많아 6면 안에 다 담기 어려울 때는 접지 리플렛 대신 카테고리별로 페이지를 나눈 구성으로 넘어갑니다. 품목군마다 스프레드를 하나씩 배정하고, 그 안에서 색상으로 제품을 구분하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제품 수가 많아 책자형으로 넘어가는 기준은 브랜드 카탈로그 제작, 스토리 정리부터 페이지 구성과 인쇄까지 글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 구분 | 적합한 제품 수 | 구성·제본 |
| 3단 접지 리플렛 | 1~2종 | 펼침 297×210mm, 접으면 99×210mm 6패널 접지 |
| 페이지형 소개자료 | 3종 이상 | 12~24p, 중철(20p 이하) 또는 무선(16p 이상) |
제품이 계속 늘어나면 리플렛 디자인은 어떻게 관리할까?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하는 대신, 그리드·컬러 규칙·폰트를 담은 틀을 한 번 만들어두고 제품 컷과 텍스트만 교체하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비용과 시간을 가장 많이 줄여줍니다. 틀이 고정돼 있으면 다음 시즌 신제품이 나와도 같은 자리에 컷만 바꿔 넣으면 되니까 수정 범위도 좁아져요.
반대로 매번 새로 기획하면 담당자가 바뀌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톤이 조금씩 틀어지기 쉽습니다. 처음에 틀을 설계할 때 조금 더 꼼꼼히 다듬어두는 쪽이, 제품이 10종이 되든 20종이 되든 같은 브랜드로 보이게 만드는 데 훨씬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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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방식 틀을 먼저 설계하고 제품 컷만 교체. 수정이 빠르고 라인업이 늘어도 톤이 흔들리지 않아요. |
매번 새로 기획 제품마다 신선하게 보이지만, 시즌이 쌓일수록 톤이 조금씩 어긋나기 쉬워요. |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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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품 종류가 많은데 제품마다 리플렛 톤이 다 달라서 정리가 안 돼요. 대구에서 이런 작업을 맡길 만한 곳이 있을까요? 대구에서 저희가 기획·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진행합니다. 먼저 전체 제품군을 정리해 그리드와 컬러 코드부터 설계하고, 그 틀 안에서 제품마다 색만 바꿔 리플렛을 맞춰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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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품 사진을 전부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이 사진으로도 리플렛 제작이 가능할까요? 보정과 배경 정리를 거치면 쓸 수 있는 사진도 있지만, 제품마다 각도와 밝기가 다르면 통일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저희 촬영 스튜디오에서 플랫레이·라이프스타일 컷을 같은 기준으로 다시 찍어 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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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품 종류가 많아서 리플렛 구성도 복잡한데, 비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뭔가요? 페이지(또는 패널) 수, 제품 컷 수, 촬영 포함 여부, 용지 평량, 코팅 같은 후가공, 부수가 주요 변수예요. 정확한 금액은 구성안을 보고 견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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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제품 출시 일정이 임박했는데, 리플렛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원고와 사진이 준비돼 있으면 시안 작업에 며칠, 인쇄와 후가공까지 더해 한 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가공을 생략하면 더 당길 수도 있으니 일정이 급하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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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품이 많을 때는 리플렛과 카탈로그 중에 뭘 선택해야 하나요? 제품이 몇 종 안 되면 접지형 리플렛으로 충분하지만, 카테고리가 여러 개로 나뉠 만큼 품목이 많아지면 페이지를 나눈 카탈로그 형태가 보기에도, 관리하기에도 더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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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디자인 경력 |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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