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1600-9487 · 평일 09:00–18:00
Column

해외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 개막 전까지 제작 가능한 곳은

해외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 개막 전까지 제작 가능한 곳은

■ 핵심 요약

① 해외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는 번역과 디자인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체에 맡겨야 개막 전 완성이 가능해요. 원고를 주고받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거든요.
② A4 16페이지 기준 기획부터 인쇄까지 2~3주가 걸리므로, 개막 최소 3주 전에는 착수하는 게 안전해요.
③ 바이어용 카탈로그에는 제품 특장점만이 아니라 시험성적서·생산능력 같은 '검증 데이터'를 함께 담아야 상담으로 이어져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박람회 개막일은 정해져 있는데 영문 카탈로그가 아직 없다면, 지금부터가 진짜 시간 싸움이에요. 

오늘은 저희가 실제로 진행한 열전사 소재 제조기업의 영문 카탈로그 프로젝트를 예로, 개막 전까지 제작을 끝내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영문 카탈로그, 개막 전까지 만들려면 기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영문 카탈로그는 A4(210×297mm) 16페이지 기준으로 기획·번역·디자인·인쇄까지 보통 2~3주가 걸리기 때문에, 박람회 개막 최소 3주 전에는 제작을 시작해야 해요. 국문 카탈로그보다 번역·감수 단계가 하나 더 들어가는 만큼, "인쇄만 며칠이면 되겠지" 하고 계산하면 개막일을 못 맞추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번에 진행한 열전사 소재 제조기업 카탈로그도 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자리에 맞춰야 하는 일정이었어요. 표지 컨셉부터 내지 구성, 영문 카피, 인쇄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원고가 오가며 생기는 대기 시간이 없었고, 그 덕분에 일정 안에 완성할 수 있었죠.

일정이 빠듯할수록 중요한 건 '단계를 줄이는 것'이에요. 번역 업체 따로, 디자인 업체 따로, 인쇄소 따로 맡기면 업체 간 파일을 넘기고 확인하는 데만 며칠이 사라져요. 브로슈어·카탈로그를 한 곳에서 끝내는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브로슈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맡길 수 있는 업체는? 글도 참고해 보세요.


퍼스트디자인이 제작한 해외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로, 열전사 로고의 3D 효과와 내구성, 친환경 인증 등 제품의 핵심 기술을 영문 콘텐츠와 이미지로 정리한 카탈로그

번역만 따로 맡기면 왜 안 될까요?

번역과 디자인은 한 팀이 함께 작업해야 해요. 영문은 국문보다 글줄이 20~30% 길어져서, 번역문을 그대로 국문 레이아웃에 얹으면 문장이 잘리거나 여백이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결국 번역 따로 받은 원고는 디자인 단계에서 다시 손봐야 하고, 그 수정 왕복이 일정을 잡아먹는 주범이 돼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기술 용어가 관건이었어요. 열전사 소재의 부착 조건(120℃ 10초, 150℃ 5초), 세탁 100회 내구성, 유해물질 시험 같은 내용은 단어 하나만 어긋나도 바이어가 신뢰하지 않아요. 번역 단계에서 디자이너가 지면 구성을 같이 보면서 어떤 문장을 헤드라인으로 올리고 어떤 데이터를 표로 처리할지 결정했기 때문에, 번역문과 지면이 따로 놀지 않았죠.


퍼스트디자인에서 디자인한 해외 박람회 영문 카탈로그로, 기업 소개와 해외 생산시설 정보를 영문으로 구성하고 브랜드 컬러를 활용해 글로벌 홍보에 적합하게 제작한 카탈로그


번역·디자인 분리 진행

번역 원고 수령 → 레이아웃에 얹기 → 

글줄 넘침 수정 요청 → 재번역 대기. 

업체 간 왕복마다 하루 이상 지연되고, 

기술 용어 책임 소재도 애매해져요.

번역+디자인 원스톱

지면 구성을 보며 번역 분량을 조절하고, 

헤드라인·표·캡션을 처음부터 영문 기준으로 설계해요. 

수정 왕복이 내부에서 끝나 일정이 짧아져요.

해외 바이어가 보는 카탈로그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요?

바이어용 영문 카탈로그의 핵심은 제품 자랑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근거' 3가지예요: ① 시험 데이터 ② 생산능력 ③ 생산 거점. 박람회 부스에서 바이어가 카탈로그를 넘기며 확인하는 건 "이 회사와 거래해도 물량과 품질이 유지되는가"이기 때문이에요.

이번 카탈로그에는 세탁 100회 후에도 형태가 유지된다는 내구성 시험성적서, 142종 유해물질 검사(SVHC) 결과를 지면에 그대로 실었어요. 여기에 국내외 4개 공장의 인원과 월 생산량을 세계지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어느 지역 바이어가 봐도 자기 시장에 공급이 가능하다는 걸 한 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게 했죠.

구성 순서도 바이어의 읽는 흐름을 따랐어요. 표지에서 제품 적용 분야(의류·신발·모자·가방)를 사진으로 먼저 보여주고, 특장점을 번호를 매겨 하나씩 증명한 뒤, 회사 소개와 생산능력으로 마무리하는 구조예요. 제품이 먼저, 회사는 나중 — 이게 바이어용 카탈로그와 일반 회사소개서의 가장 큰 차이예요.

인쇄 수량과 마감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박람회용 카탈로그 수량은 '부스 방문 상담 수'를 기준으로 잡는 게 정답이에요. 

3~4일 일정의 해외 박람회라면 실제 카탈로그를 건네게 되는 상담은 하루 50~80건 안팎이라, 200~300부면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어요. 

아무에게나 뿌리는 전단이 아니라 상담 테이블에서 건네는 자료이기 때문에, 수량보다 지질과 마감 품질에 예산을 쓰는 편이 남는 장사예요.

점검 항목권장 기준
수량3~4일 박람회 기준 200~300부. 상담용 자료이므로 수량보다 품질 우선
인쇄 일정출력·후가공에 3~4일 확보. 직영 인쇄면 디자인 확정 즉시 인쇄로 넘어가 대기 시간이 없어요
운송 여유해외 부스 직송이면 통관·배송 기간을 별도로 더해 역산

퍼스트디자인은 인쇄를 외주에 맡기지 않고 직영 설비로 진행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확정되는 즉시 색상·용지·후가공을 직접 관리하며 인쇄에 들어가요. 

개막일이 코앞이라 인쇄소 스케줄을 기다릴 여유가 없는 일정에서 이 차이가 결정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제조업체인데 전시회에 외국인 고객도 온대요. 영어 카탈로그 급하게 잘하는 곳 있을까요?

번역과 디자인을 내부에서 같이 처리하는 업체를 찾으세요. 급한 일정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건 디자인 자체가 아니라 번역 원고가 업체 사이를 오가는 대기 시간이거든요. 퍼스트디자인은 번역+디자인+직영 인쇄를 한 흐름으로 진행해 16페이지 기준 2~3주 안에 완성해요.

Q. 국문 카탈로그는 있는데 영문판만 필요해요. 번역해서 만들어주는 곳 있나요?

네, 기존 국문판을 기반으로 영문판을 제작할 수 있어요. 다만 영문은 글줄이 길어져 레이아웃을 그대로 못 쓰는 경우가 많아, 단순 텍스트 교체가 아니라 지면 재설계를 포함해 진행해요. 원본 디자인 파일이 있으면 기간이 더 짧아지니 상담 때 함께 알려주세요.

Q. 번역기 돌린 원고가 어색한데, 자연스럽게 다듬어서 카탈로그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가능해요. 기계 번역 원고는 문법보다 업계 용어와 문장 톤이 문제인 경우가 많아요. 특히 소재·부품처럼 기술 용어가 많은 업종은 시험 항목명이나 공정 용어를 실제 바이어가 쓰는 표현으로 맞춰야 신뢰가 생겨요. 감수를 거쳐 지면에 맞는 분량으로 다듬은 뒤 디자인에 들어갑니다.

Q. 부스에서 외국 바이어한테 나눠줄 영문 리플렛도 같이 만들 수 있나요?

네,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세트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카탈로그는 상담 테이블용, 리플렛은 부스 앞에서 가볍게 배포하는 용도로 역할을 나누면 효과적이에요. 같은 디자인 톤으로 함께 만들면 별도 제작보다 기간과 비용이 모두 줄어요.

Q. 영어랑 중국어 두 버전이 다 필요한데, 같이 해주는 곳 있나요?

있어요. 퍼스트디자인은 영문·중문·일문 등 다국어 홍보물을 내부에서 처리해요. 두 버전을 같이 만들면 레이아웃과 이미지를 공유하고 텍스트만 언어별로 교체하는 방식이라, 각각 따로 만드는 것보다 기간이 짧고 비용도 유리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카탈로그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업체 선택 기준 3가지

12년+
디자인 경력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FIRST DESIGN

개막일은 다가오는데, 영문 카탈로그가 아직이라면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 직영 인쇄 — 색·용지·후가공 직접 관리,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자체 촬영 스튜디오 — 제품컷·누끼 촬영 내부 처리
● 번역+디자인 — 다국어 홍보물 대응

박람회 일정을 알려주시면, 개막 전 완성 가능한 제작 일정을 바로 잡아드릴게요.

홈페이지 dfirst.co.kr · 상담 1600-9487 · 카카오톡 @퍼스트디자인

← 칼럼 목록으로견적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