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수출상담회 영문 포스터 제작, 번역부터 부스 규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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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코트라 수출 상담회 부스 포스터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레이아웃을 다시 손보는 과정 없이 한 번에 진행됩니다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코트라 수출 상담회처럼 해외 바이어를 만나는 자리라면 부스에 거는 포스터도 국문과 별도로 영문 버전을 준비하는 게 좋고,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상담회 일정에 맞춰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용 영문 포스터 작업물을 보면서 부스 포스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짚어드릴게요.
수출 상담회용 포스터, 일반 홍보 포스터와 무엇이 다를까?
수출 상담회나 해외 전시회용 포스터는 국내 행사 포스터와 달리 바이어가 그 자리에서 바로 제품을 이해해야 하므로 제품명·주요 사양·인증 정보를 영문으로 명확하게 배치하는 구성이 기본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한글보다 영문 문구가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국문 포스터 레이아웃을 그대로 번역해 넣기보다는 처음부터 영문 분량을 고려해 따로 설계하는 쪽이 안정적이에요.
대상도 달라집니다. 국문 포스터는 브랜드명과 슬로건 중심으로 짧게 구성해도 되지만, 영문 포스터는 처음 보는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해야 해서 사양표나 인증 마크까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분 | 국문 포스터 | 영문 포스터 |
| 문구 길이 | 비교적 자유로운 분량 | 같은 내용도 길어져 레이아웃 여유 필요 |
| 주요 대상 | 국내 참관객·바이어 | 해외 바이어·외국인 참관객 |
| 표기 요소 | 브랜드명·슬로건 중심 | 제품명·사양·인증 마크까지 함께 배치 |
영문 포스터는 번역과 디자인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을까?
영문 포스터는 번역 담당자와 디자이너가 따로 작업하면 레이아웃에 맞춰 문구 길이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다시 검토해야 할 부분이 생기기 쉬워서,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아 처음부터 영문 분량에 맞춰 레이아웃을 잡는 방식이 더 효율적입니다. 수출을 준비하는 회사라면 국문 카피를 먼저 확정하고 번역을 거쳐 디자인에 반영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중간에 문구가 바뀌어도 레이아웃이 크게 흔들리지 않아요.
저희가 진행한 한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용 영문 포스터 작업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았습니다. 세로형 포스터에 제품을 든 모델 컷과 브랜드의 핑크 톤 배경을 크게 배치해 멀리서도 제품이 눈에 들어오게 구성했고, 전시 부스의 라이트박스 프레임에 거치했을 때도 색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색 보정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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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만 따로 받아 진행하는 경우 번역된 문구 길이에 맞춰 레이아웃을 다시 조정해야 해서 디자인 수정이 한 번 더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
번역과 디자인을 함께 진행하는 경우 처음부터 영문 분량을 고려해 레이아웃을 잡아서 다시 손보는 과정 없이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어요. |
부스 포스터 규격과 제작 기간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부스에 거는 포스터는 통로에서도 눈에 띄어야 해서 A2(420×594mm)나 A1(594×841mm) 중 부스 크기에 맞춰 고르고, 원고가 확정된 시점부터 3영업일 안팎이면 인쇄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통로 쪽 개별 부스라면 A2로도 충분하고, 메인 월처럼 넓은 공간에 거는 포스터라면 A1로 올려야 존재감이 살아요.
옥외나 전시장 조명 아래 걸리는 포스터는 스노우지에 무광 코팅을 올려 조명이 반사돼 글자가 번들거리는 걸 막습니다. 인쇄용 원고는 재단선을 고려한 도련을 두고 인쇄 전용 색상 모드로 준비해야 색이 어두워지거나 테두리가 잘려 나가는 문제가 없습니다.
| 구분 | A2 포스터 | A1 포스터 |
| 규격 | 420×594mm | 594×841mm |
| 적합한 자리 | 통로·개별 부스 벽면 | 넓은 전시 공간·메인 월 |
| 제작 기간 | 원고 확정 후 3영업일 안팎 | 원고 확정 후 3영업일 안팎 |
포스터에 제품 정보와 인증 표기는 어느 자리에 넣을까?
포스터 상단에는 제품 비주얼과 핵심 카피를 크게 배치하고, 사양표나 인증 마크·QR 코드 같은 세부 정보는 하단에 모아두면 바이어가 짧은 시간 안에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는 사람에게는 상단 비주얼이, 가까이 다가온 바이어에게는 하단 정보가 각각 역할을 하도록 나누는 구성이에요.
접지가 없는 낱장 포스터라도 글자나 로고를 재단선 바로 앞까지 붙이지 않고 안쪽으로 여유를 두고 배치해야 인쇄 후 잘려 나가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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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상단 — 비주얼과 핵심 카피 제품 사진과 핵심 메시지를 큰 비중으로 배치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합니다. |
포스터 하단 — 사양·인증 정보 사양표, 인증 마크, 문의처나 QR 코드를 하단에 모아 배치해 관심 있는 바이어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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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트라 수출 상담회에 나가는데 부스에 걸 영문 포스터 디자인도 같이 진행할 수 있을까요? 국문 포스터와 함께 영문 포스터도 번역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같은 팀에서 진행해 드려요. 전시 일정에 맞춰 원고만 미리 정리해 주시면 수출 상담회 부스 포스터로 바로 쓰실 수 있게 작업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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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장품 수출용 영문 포스터를 만들 때 번역이 들어가면 비용이 많이 올라가나요? 비용은 번역 분량 자체보다 포스터 사이즈, 용지 평량, 후가공 여부에 따라 더 크게 달라져요. 번역은 포스터 한 장 분량이라 전체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고, 정확한 금액은 사이즈와 수량을 확인한 뒤 견적으로 안내해 드리는 게 정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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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시회 날짜가 얼마 안 남았는데 영문 포스터 시안부터 인쇄까지 며칠이나 걸릴까요? 원고와 이미지가 준비된 상태라면 시안은 2~3일, 원고 확정 후 인쇄까지는 3영업일 안팎으로 보시면 돼요. 무광 코팅 같은 후가공을 더하면 1~2일 정도 더 걸릴 수 있어서 전시회 날짜를 미리 알려주시면 일정에 맞춰 조율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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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문 포스터 하나에 영어를 같이 넣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국문과 영문 포스터를 따로 만드는 게 나을까요? 바이어만 보는 부스라면 영문 포스터를 따로 만드는 쪽이 레이아웃에 여유가 있어서 가독성이 더 좋아요. 국내 참관객도 함께 보는 자리라면 상단에 국문, 하단에 영문을 병기하는 구성으로 한 장에 담는 경우도 많으니 상담회 성격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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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문 포스터에 제품 사양이나 인증 마크는 어느 자리에 넣는 게 좋을까요? 제품 비주얼과 핵심 카피는 포스터 상단에, 사양표나 인증 마크·QR 코드는 하단에 모아 배치하면 바이어가 짧은 시간에도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접히지 않는 포스터라도 재단선 안쪽으로 여유를 두고 배치해야 인쇄 후 잘려 나가는 부분 없이 마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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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디자인 경력 |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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