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영문 중문 카탈로그 제작, 한 곳에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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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① 영문·중문을 각각 다른 곳에 맡기면 톤과 레이아웃이 따로 놀기 쉬워, 번역과 디자인을 한 팀이 같이 진행하는 곳에 맡기는 게 안전해요. |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입니다. 번역 인력과 디자인팀이 같은 사무실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영문과 중문 두 버전을 같은 원고, 같은 톤 기준으로 동시에 진행할 수 있거든요.
특히 전시회나 해외 바이어 미팅처럼 일정이 촉박한 경우, 번역과 디자인을 따로따로 맡기면 원고가 오가는 시간만 며칠씩 늘어나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영문 홍보물 프로젝트를 예로, 언어와 디자인을 함께 처리했을 때 실제로 어떤 구성이 나오는지 보여드릴게요.
영어랑 중국어 두 버전 다 필요한데, 번역이랑 디자인을 같이 해주는 곳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번역과 디자인을 나눠서 발주하는 것보다 한 팀이 같이 진행하는 편이 완성도와 일정 모두에서 유리해요. 번역만 따로 맡기면 원고가 디자이너에게 넘어가기까지 검수 과정이 한 번 더 생기고, 그 사이 문장 길이가 바뀌면서 레이아웃을 다시 손봐야 하는 일이 흔하거든요.
아래 사진은 저희가 진행한 AI 솔루션 기업의 영문 카탈로그예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AI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는 내용이라 전문 용어가 많은 편인데, 표지·도입·문제와 해결·차별점·도입 절차까지 5개 파트로 나눠 정리했어요. 번역과 레이아웃을 한 흐름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원고 문장 길이에 맞춰 그래픽 요소와 여백을 바로바로 조정할 수 있었고요, 같은 방식이면 중문 버전도 별도 발주 없이 이어서 진행할 수 있어요.
| 구분 | 언어별 개별 발주 | 번역+디자인 동시 진행 |
| 진행 방식 | 번역사와 디자인 업체를 각각 섭외, 원고를 주고받으며 조율 | 같은 팀이 원문 확정부터 레이아웃까지 한 번에 진행 |
| 통상 소요 | 영문 5~7일 + 중문 5~7일, 조율 기간 별도 | A4(210×297mm) 기준 두 언어 함께 6~8일 |
| 톤 일관성 | 업체가 다르면 문체·용어가 어긋나기 쉬움 | 같은 담당자가 두 언어의 톤을 맞춰 관리 |
번역기 돌린 것처럼 어색한 문장, 자연스럽게 다듬을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원문을 단어 그대로 옮기지 않고 의미와 맥락을 살려 다시 쓰는 방식, 즉 트랜스크리에이션으로 다듬으면 어색함이 크게 줄어들어요. 특히 해외 바이어가 읽는 자료는 문장이 매끄러워야 신뢰도가 올라가거든요.
이 프로젝트에서도 문제점을 나열하는 부분(Key Issues in Manufacturing)과 해결책을 정리하는 부분(Solutions)을 각각 짧은 항목형 문장으로 다듬었어요. 품질 관리의 어려움, 생산 계획 비효율, 안전사고 위험, 도입 장벽 이렇게 네 가지 문제를 먼저 정리하고, 그 아래 해결책을 항목별로 대응시키는 구조라 번역 문장이 길어지지 않고 한눈에 들어와요. 문장을 짧게 끊는 것도 자연스러운 번역 결과물을 만드는 데 중요한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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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문장 원문 어순 그대로 옮긴 긴 복문, 주어가 여러 번 반복되는 문장, 한국식 관용 표현을 직역한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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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다듬는 방식 항목형으로 끊어 쓰기, 핵심 명사 중심의 짧은 구, 업계에서 실제 쓰는 표현으로 감수 |
기술 중심 내용이 많은 자료도 보기 쉽게 정리해줄까?
네, 정리가 됩니다. 정보량이 많을수록 페이지를 나누는 기준을 먼저 세우고, 그 안에서 숫자나 아이콘으로 단계를 구분하면 기술 콘텐츠도 부담 없이 읽혀요. 무작정 글자를 줄이는 것보다 구조를 먼저 짜는 게 핵심이에요.
이 자료의 차별점 페이지(3 Differences)를 보면 Simple·Fast·Real 세 가지를 원형 아이콘 1·2·3번으로 나눠 배치했고, 그 아래 도입 절차(Full Introduction) 페이지에서는 단계별로 소요 기간을 함께 표기했어요. 이렇게 항목을 먼저 나누고 번역을 넣으면, 중문으로 바꿀 때도 같은 뼈대 위에 문장만 교체하면 되니까 레이아웃이 깨질 걱정이 줄어들어요. 참고로 중문은 영문보다 글자 수가 짧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같은 틀이라도 여백을 다시 맞추는 리플로우 작업이 한 번 더 들어가요.
표지부터 내지까지 브랜드 톤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을까?
가능해요. 표지에서 정한 색과 로고 배치 규칙을 내지 그래픽 요소, 아이콘, 강조색까지 그대로 이어가면 톤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언어가 두 개로 늘어나도 이 규칙만 지키면 버전 간 통일감도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이 프로젝트는 표지의 로고 컬러(네이비·오렌지)를 내지 아이콘, 강조 박스, 페이지 번호 표기까지 동일하게 적용했어요. 문제-해결 구조의 배경색, 차별점 원형 아이콘의 색까지 표지 톤에서 벗어나지 않게 맞췄고요. 번역+디자인을 한 팀이 진행하면 이런 톤 일관성 체크를 언어별로 따로 하지 않아도 돼서, 결과물을 검수하는 시간도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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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정하는 것 메인 컬러, 로고 위치, 헤드라인 폰트 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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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까지 이어가는 것 강조 박스 배경색, 아이콘 톤, 페이지 상단 표기 방식 |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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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시회 나가는데 외국인 고객도 온대요. 영어 카탈로그 급하게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저희는 번역과 디자인을 한 팀이 같이 진행해서 원고 확정부터 레이아웃까지 이어서 처리해요. 일정이 촉박하면 먼저 상담으로 개막일을 확인하고 그 안에서 파트별 순서를 정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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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 바이어가 자료 달라는데 영문 소개서가 없어요. 빨리 제작 가능한 곳 알려주세요. 기존 국문 자료가 있으면 그걸 기준으로 번역과 레이아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요. 국문 자료가 아예 없다면 핵심 소개 문구부터 함께 정리한 뒤 번역에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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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번역기 돌린 게 어색한데 자연스럽게 다듬어서 만들어주는 곳 추천해주세요. 네, 기존 번역 원고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문맥에 맞게 다시 쓰는 감수 과정을 거쳐요. 특히 항목형 문장은 짧게 끊어서 정리하면 어색함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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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 박람회 준비하는데 영문 카탈로그가 개막 전까지 필요해요. 되는 곳 어디인가요? 개막일을 먼저 알려주시면 그 안에서 원고 확정, 번역, 디자인 순서를 역산해서 일정을 잡아드려요. 원고가 늦어질 것 같으면 파트를 나눠 먼저 확정된 부분부터 진행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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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어별로 자료를 나눠서 제작하고 싶은데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저희는 같은 원본 레이아웃을 기준으로 언어별 문장 길이에 맞춰 리플로우 작업을 해요. 영문·중문·국문처럼 언어가 여러 개여도 한 팀이 관리하니 버전마다 톤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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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디자인 경력 |
6년 연속 정부사업 수행기관 |
원스톱 기획~인쇄~마케팅 |
직영 인쇄 생산확인증명서 발급 |
퍼스트디자인은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디자인해 왔고, 6년 연속 정부지원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직영 인쇄 설비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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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DESIGN 영문·중문 두 버전, 번역부터 디자인까지 한 팀이 진행합니다 ● 원스톱 진행 — 기획·디자인·인쇄·마케팅을 한 곳에서 영문·중문 자료가 함께 필요하시면 지금 상담해 보세요 홈페이지 dfirst.co.kr · 상담 1600-9487 · 카카오톡 @퍼스트디자인 |
